"한일 양국 간 문화에 있어서는 단단하게 이어졌으면..."
영화의 국내 관련사들은 "편견을 거둬 달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신카이 감독은 2017년 그의 사망 비보에 추모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언급했다.
'너의 이름은.'을 연출한 감독이다.
그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스페셜 예고편'이 공개됐다
7월 19일 일본에서 공개되지만 아직도 “작업 중”이다
음악은 이번에도...
일본에서는 오는 7월에 개봉한다.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